23 comentarios en “Son Heung-Min gives shirt away . Brighton spurs game at the Amex

  1. 이아이가 하얀천에다가 쏘니의 이름과 태극기를 그렸을때의 간절한 마음과 애정을
    쏘니가 바로 알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선물한거죠.
    경기장 밖에서 이아이가 쏘니의 셔츠를 입고서 행복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축하받고 있더라구요.
    아이야! 축구와 쏘니에 대한 사랑, 고마워! 그리고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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